2014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 설명회

고려대학교논술전형 우선선발 확대

수시 일반전형 - 우선선발 비중 확대

선택형 수능 도입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OKU 미래인재전형은 인문계열 정원 확대 - 통섭형 인재 모집

사이버국방학과 별도 설명회 시간 할애

 

수시 72.5% 선발. (1366)

일반전형 우선선발은 70%(956)

인문계 수능최저기준을 완화 - 우선선발 수능최저는 인문계 국영수 등급합 4이내이다.

자연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학B 1등급, 영어B 또는 과탐(2과목) 1등급이다.

기타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모든 수시전형(일반전형 일반선발, 학교장추천, OKU미래인재, 기회균등 사회공헌자, 사회배려자 농어촌학생)의 수능최저는 2개영역 2등급 이내이다. 자연계의 경우 수학B 또는 과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우선선발은 학생부30 논술70으로 반영하고, 일반선발은 학생부50 논술50을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16일과 17일에 시행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치르게 될 통합논술은 900자 분량의 논술 75, 서술 중심의 수리논술 25점으로 구성되며 100분간 진행된다. 모든 인문계열 지원자는 수리논술을 치러야 한다.

자연계열논술은 수학을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과학 한 과목을 선택한다. (모집단위별로 과학 4과목 중 3과목을 제시하면 그 중 1과목을 선택한다.)

OKU미래인재전형의 인문계열 정원을 지난해보다 40명을 늘려 82명을 선발한다. 이재원 고려대학교 입학처장은 지난해 정원의 제약으로 인해 탈락시키면서도 너무 안타까웠던 학생들이 많았다면서 올해에는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해 펜타곤형 인재를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계열은 지난 해와 동일하게 38명 수준을 유지한다. ‘펜타곤형 인재란 고려대의 인재상인 성실성, 리더십, 전공적합성, 공선사후정신, 창의성 등을 두루 갖춘 인재를 말한다.

 

서류 100%로 진행되는 OKU미래인재전형 1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미래인재우수활동요약서이다. 올해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제출할 수 있는 서류에 제한이 없다. 활동요약서는 어렸을 적부터 몰두해 온 자랑할만한 활동을 기록하는 활동으로 최소 3개에서 많게는 7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 처장은 고등학교 때만 활동한 것과, 중학교 때부터 지속적으로 활동한 것을 동등하게 인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활동의 지속성을 중요시했다. 의무로 제출하는 3개는 A4용지 1장씩 각 2000자 분량으로 제출한다. 선택 제출사항인 나머지 4개 활동은 500자 분량으로 작성할 수 있다. 1단계에는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2단계부터 반영한다.

 

OKU미래인재전형 2단계는 학생부가 반영된 서류50, 창의성평가20 면접30으로 진행된다. 창의성 평가는 지난해 기준으로 지원자들이 인문자연계열 각각 15분 분량의 강의를 듣고 연계점을 근거로 한 시간 동안 리포트를 작성하는 평가이다. 올해에도 형태가 크게 변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고려대학교는 대부분 18분 분량인 TED강의를 통해 창의성 평가를 준비하면 수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면접은 수능 이후에 실시되며, 25분간 증빙서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뤄진다. 수능최저로는 2개영역 2등급 이내이고, 자연계는 수학B 또는 과탐을 반드시 포함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국제인재전형과 과학인재전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1단계 서류 100%로 평가한다.

국제인재전형에서 영어만을 기준으로 삼지는 않는다”, “어학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어학보다 다른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할 것이다. 인문 218, 자연 82명을 선발한다. 과학인재전형은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 사이버국방학과의 경우 수시정원 20명 전원을 이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증빙서류는 국제인재전형은 3개 항목(외국어우수 항목, 성적우수 항목 등)에서 항목당 5개로 총 15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과학인재는 총 10개로 개당 3쪽 이내로 제한한다.

 

2단계에서는 면접이 진행된다. 서류70 면접30을 반영하는

국제인재전형의 경우 한국어로 면접이 진행된다. 제시문을 숙지하도록 6분의 시간을 주고 2명의 면접관과 6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국제학부는 영어에세이 40분과 영어심층면접 6분을 진행한다.

과학인재전형은 서류60 면접40으로 2단계를 진행한다. 심층면접은 입학 처장이 사실상 시험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심층면접은 수학을 필수 응시해야 하고,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한 과목을 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학 30, 과학 16, 면접은 8분간 진행한다.

 

정원의 40명을 OKU미래인재전형에 넘겨 630명을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전형은 학교당 계열별 2명씩 총 4명을 추천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계열별 2명씩 추천받기 시작했다. 공부 잘하는 학생 한 명과 전체적으로 우수한 학생 한 명을 추천해 다양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올해에도 계열별 2명씩 추천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시모집은 정원의 27.5%에 해당하는 1052명을 선발한다.

수능으로만 선발하는 우선선발에서 수능점수는

인문계는 국영수 각 20, 사탐 10을 반영한다.

자연계는 수학B, 과탐을 각각 40씩 반영하고 영어 20을 반영한다. 국어는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선발에서 수능점수는

인문계는 반영비율이 우선선발과 같고,

자연계는 국어와 영어 각 20, /과탐 각 30을 반영한다.

 

일반선발 인문, 자연은 수능50 학생부50을 반영한다.

의과대학과 사범대학은 수능50 학생부40 면접10(사범대는 적인성평가 포함)을 반영한다.

 

사이버국방학과는 고려대가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학과다. 학과생 전원에게 4년간 100% 장학금이 지급되며 졸업후 100% 장교로 임관한다. 때문에 면접과정에서 군면접, 체력검정이 포함된다. 지난해에는 수시정원 20명 중 19명이 과고/영재학교 출신이었을 정도로 과학고 비중이 높다. 정시로는 10명을 선발한다.